교회는 달란트 모으는 재미가 있었지

달란트로 유희왕카드 바꿔먹다가 울레나오고 그랬음
그리고 찬송가도 은근히 재밌었고
여름학교는 자리 좋은데다 해놔서 햇볕에 잔디가 쫙 깔려있는데 밖이 싫은 나도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