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 한 뒤 시체유기,인육 시식하고도 무형량으로 넘긴 살인자

사가와 잇세이 

유럽에서 유학중 자신의 과외선생이였던 네덜란드인 백인 여성을 살해 

(들이 댔다가 빠구먹어서 그랬다함) 그리고 시체를 유기하고 그중 일부를 먹음 

후 진술에 따르면 사랑해서 먹었다라고 진술 

근데 결론적으로 잇세이는 감옥에 가지 않았음 

당시 일본은 엄청난 경제대국이였고 

잇세이는 당시 돈 좀 있던 일기업의 재벌2세였는데

일본 프랑스(사건이 일어난 나라)가 잇세이를 두고 국제법 문제로 

투옥 못시키고 있다가 잇세이 부모가 피해자 부모에게 접근해 합의를 해버린것 

그리고 잇세이는 몰래 일본으로 귀국 

하지만 이건 당시 백인사회 그리고 프랑스를 개X으로 보는 행동이였음 

잇세이 사건이 유럽에 보도되고 당시 동양인 혐오가 만랩을 찍어버림 

하지만 그와 별게로 잇세이는 잠수좀 타다가 미디어에 재등장 

그 뒤 일본 TV에도 나왔고 영화에 까지 출연함 

그리고 자신의 지난 살인 행적을 후회한다며 자서전까지 출판함 

이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픽션이 한국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