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할아버지가 내 몸 더듬고 갔음 올린이:GUEST 16/08/2022 알바하면서 폰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뒤에서 갑자기 내 허리 더듬으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 하는거임 깜짝 놀라서 네…? 네? 이러니까 갑자기 내 손 잡더니 “저번애 오니까 다른애가 있더라고.. 수요일은 나오지? 나 수요일날 오니까 그때 꼭와~” 이러고 한참 손 더듬다 갔음 저번에 내가 뭐 도와줬었나? 생각해봤는데 안떠오름 더듬는 다는게 뭔지 오늘 제대로 느낌 느낌 ㅈㄴ 이상함… 33 Related: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할아버지가 수요일날 보자는데 (진지)살면서 엮인 여자들 정리해봤는데 평가 좀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집에서 요양하니까 기분이 좋네 내가 가스라이팅 한거냐?…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빠른 02 미필인데 병사 200은 말이 안된다 생각함 현기증 나는 그분들……..jpg 키스방 썰 푼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큰 가슴, 개미허리, 대왕 골반.다음 글 다음 글: 내마위 노리오.. 성욕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