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썰 푼다

예약하고  키스방에  도착해서  양치하고 담배 피면서기다리는데 여자 매니저가 노크를 해서  방안에 들어오는데여자가  내 머리채를  잡으면서   “노예가 주인님 없을때담배를 피네” 이러고 갑자기 내 다리에 앉아서 담배피면서어깨를 주물려 달라는거임  그래서 5분정도  안마하고나한테 가래침을 뱉으면서  내 목을 조르는거임  그리고 강한 딥키스를 하면서  내 혀를 이빨로 깨무는거임ㅈㄴ 아파서 소리 지르니  귀싸대기 10대정도   맞고내가 “주인님 000매니저 번호 주세요”  하니  “노예야 됐어”이러고 안줌 ㅠ  그리고 sm플레이하면서 내 엉덩이를 이빨로깨무는거임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니  손바닥으로 엉덩이를ㅈㄴ때리는거임 (엉덩이에 살짝 피멍듬)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끝나니 담배 더 피자면서  담배 피면서  어깨를 또 주물려달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깨 주무르고 방에서나가면서 내가 카운터 앞에서 무릎 꿇고 도게자  자세로”주인님 안녕히 계세요”라고 하니  실장 새끼는 이상하게쳐다보고 매니저는 ㅈㄴ 웃는거임  그리고 매니저한테손인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