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썰인데대충 요약하자면친누나 예쁨. 친누나의 절친인 누나가 근데 존나 예쁨.셋이 자주 놀았는데 누나 자취방 생긴 기념 집들이 셋이 하다가술 개처마시고 꼴아서 거실에서 잠듬불 다 꺼져있는데 자기 바로 옆에 그 누나의 친구가 있길래고민 존나 하다가 X에 손가락 넣다 뺐다 해보고딱 삽입 했다함. 근데 무슨 X가 빨려들어가듯 궁합이 너무 좋아서계속 피스톤질 하다가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빼고 X냄새 맡으면서 딸쳤다고 함.그리고 뒷처리 다하고 자고 일났는데일어나서 보니까 그 넣었다 뺐다 한게누나 친구가 아니라 누나였던그런 썰이거 보고 3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