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맨날 낮술쳐먹고 집들어와서 꼬장부리는거 보면 올린이:GUEST 13/08/2022 엄마가 넘 불쌍함. 심지어 보증 잘못서서 집도 말아먹을 뻔 했는데, 그래서 엄마는 취미도 없고 하는게 일밖에 없다. 그래서 자식놈이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해줄게 없음. 술먹고 오는 애비한테 화내는거 보면 걍 난 내 방으로 기어들어가기 바쁨. 43 Related: 이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서 오피 성매매하는 같다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부모 이혼하게 생겼는데 좀들어줘봐라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이별했다.. 틀딱 이.. 이거 누구 잘못이냐?.jpg [ 꿀팁 야순이 필독 ] 딥쓰롯 잘하는 법 ← 장문주의 ,.,.,키스방 다니는 아재들.. 후기쓰고 나대는거 꼴뵈기싫다… 본인 엄마 생리혈 본 썰…txt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괴담 좋아하면 괴담동아리 보셈다음 글 다음 글: 오늘 마오리 정도면 송곳니나 마창이랑도 뜰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