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엄마 생리혈 본 썰…txt

엄마가 화장실 드갔다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감
근데 침대에 앉았다가 바지 입고 일어나는데
시트에 빨갛게 피가 묻은거임
그냥 살짝도 아니고 코피 제대로 터졌을때 새나오는 양만큼
둥그렇게 흔적이 남음
난 존나 놀래가지고 엄마가 무슨 항문질환이라도 있어서
피 흘리는 건줄 알았음
나중에 알게 됐지만 당연히 생리혈이었겠지
엄마한테 그때 물어봤었는데
엄마는 그냥 별거 아니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