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아줌마 있었는데 눈딱감고 한번 주먹날릴걸…

시식코너에서 먹으려고하는데 이미 다만들어놓은거 하나 집었음 근데 갑자기 내가 무슨 큰 잘못한것 마냥 어어 거리면서 안돼요! 이러면서 뭐하냐는식으로 뭐라하는거라 ?? 하고있는데 만들어놓은거 앞으로 내놓을때까지 건드리지말래…. 나는 그땐 쪽팔려서 집었던거 확내려놓고 도망갔는데, 좀 비참하고 바보같더라 ㅠㅜ 아줌마들한테 이런 비슷한 트라우마 엄청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