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오늘 재수없었지만 나름 또 좋은하루였다. Jpg

어떤 미친년 술쳐먹더니 다이소에서 지하철역까지 날 보더니
존나 여친마냥 끌어안고 지랄임 일단은 존나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계속 쫒아오고
이 지랄함 남자화장실 들어가도 존나 같이들어옴
화장실칸에 들어가도 계속 들어옴
존나 훼이크다 하면서 넘어트렸는데
이년 치마입고 있어서 팬티 봄ㅋㅋ 그냥 벗기고 삽입할까 했지만

일단 좀 보고 다시 일어날려길래 도망갔는데 계속 쫒아오고
경찰에 신고해서 빠져나옴 재수없었지만 이년 치마 속 팬티
봐서 나름 눈 호강함 그년 사진 찍은거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