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오늘 피부과가서 완전 기여운 우리 치라미 있는데 왜 사람은 한치의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20년 전부터 남들과 관계를 맺고있다는 생각과 교류를 하며 내가 어른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어글리 신발은 검은색이 아니라 팬더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위 속의 권리를 생각하며 지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