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병원에서 죽어서 유족이 병원을 고소했더니코미카도는 무슨 “의학의 발전에는 희생이 따른다누구나 의학의 수혜를 입고 싶어하지만 자기가 희생양이 될 차례가 오면 기피한다.어쩌면 병원 원장은 환자에겐 무관심했을지도 모른다. 대신 그는 의학의 발전에 관심이 있었다” ㅇㅈㄹ하던데ㅋ와 진짜 공감 안가더라 저거는.환자가 무슨 의사들 모르모트 되려고 병원에 입원하나결국 의사가 환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느냐가 관건인데갑자기 의학의 발전에는 희생이 따른다는 엉뚱한 소리를 해대더만ㅋㅋ상대 변호사가 “중요한건 한사람 한사람의 목숨이 둘도 없이 소중하다는거다”라고 발광하는데솔직히 그 말이 맞는거 아님?그리고 또 노동학대 사건에서도 결국 영화감독이 폭언과 정신적 학대를 일삼아서직원이 신경쇠약에 걸렸다는게 핵심인데도”피카소의 작업실에 근로노동시간이 있었을까요? 천재들은 누구보다 절실하게 노력합니다” 이지랄.아니 근로노동법은 지켜야지 그거랑 뭔상관?결국 직원이 감동먹어서 “언젠간 내가 넘어주마” 이지랄하면서 그냥 고소 취하함ㅋㅋ좀 병신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