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디시하는 남잔데 별거 아닌걸로 성희롱이라니, 심하네!

우리 회사에 몸매 빵빵하고 귀여운 여직원 하나 있음..나 : 예진이, 집에 혼자 있을때 뭐해? 남친 있으면 자취방에서~ 응? 철퍽철퍽. 응? 킥킥!!예진 : 아…예…ㅎㅎㅎ나 : 밤에 외로우면 말해~~~ 오빠가 쑤셔줄게. 케케켓!!하니까 웃으면서 넘어가던데. 얼마 뒤에 성희롱이라면서 조사받으라고 옴. 대체 뭐가 문제야? 하여간 여자는 이래서 안돼,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