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마사지 갔다왔는데.. 팁 없이 빨아주던데

90분 – 4만 코스로 갔다왔는데



한 20~30분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실력도 시원찮고…


태국여자 귀엽고 육덕지게 생겼길래




걍 남은시간… X이나 주무르자 싶어서



마사지 그만하고.. 걍 옆에 누워서 쉬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내 옆에 눕더라… (자기도 힘드니까 .. 쉬라고 하니까 존나 좋아함)




그래서 팔베게 해주고… 볼에 뽀뽀 좀 해주고


귀엽다/이쁘다 말해주면서



껴안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여자애가.. 손으로 내 X 잡아서… 아기들 잼잼 하듯이


계속 X랑 부랄 움켜잡고.. 잼잼 해주길래



풀발 됐었음..ㅇㅇ



그 상태로.. 내가 반바지 벗고서… X 꺼내놓으니까



지가 알아서… 입으로 빨아주던데..




원래 팁 줘야 해주지 않음?




운이 좋았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