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역삼역 오피가서.. 키 177 여자 보고왔는데..

내가 키 161이라서… 키 콤플렉스 심한 편이라

키 큰 여자에 대해서… 동경하고 갈망도 하면서

한편으론.. 저주하고 원망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거든?

평상시 길에서 마주치는 키 큰 여자들은.. 죄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또 업소갈때는… 꼭 ‘키 큰 여자’만 고집하는 나 이기도 함;;

솔직히… 돈주고 먹는거면

내가 감히 쳐다도 못보는.. 키 큰 여자 먹는게 개이득이라;;

암튼.. 어제 역삼 오피가서

프로필상 177 여자 맛있게 시식하고 왔음;

실제로 보니까.. 거즘 180 되보이더라..

나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거같았음.

와꾸는… 걍 착하게 생기고… 말하는거나 움직임 약간 뻣뻣한데

착해서 좋았음.

키 큰 만큼.. 보짓구녕 세로로 길쭉하고.. 내부공간 넓어서

그냥 박으면.. 서로가 느낌 잘 못받길래

다리 붙인 상태로.. 위로 들어올려서

인위적으로.. 꽉 쪼이게 만들어서 박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