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딥쓰롯 후기.txt

우선 펠라치오를 하다보면 목X 뒤에 식도나 기도로 넘어가는곳에서 쥬지가 한번 걸리는 이때 약간 아프다 이위치를 박을때마다 기도가 막혀 숨을 못쉰다.
(이때 여길 자극 받으면 코 쪽에서 점액이 분비 되는데 이 점액이 진짜 점도가 미쳤다. 그래서 이 점액을 사용해서 윤활제로 쓸 수 있다 매우 훌륭한 윤활제니 집에 윤활제가 없을시 손가락이라도 넣어 분비시켜 활용해보자.) 
암튼 이렇게 쥬지가 목에서 걸릴때 방향과 위치만 잘 신경 써주면서 박으면 식도로 쥬지가 밀려 들어온다.
짜증나게 아프다. 근데 이거는 처음 딥쓰롯을 받는 사람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얼굴 표정이 좋지 않더라 암튼 억지로 밀고들어오는데 헛구역질 이 날꺼다 그럼 침이 분비 되고 눈에서는 눈물이 난다 콧물도 나고 이게 너희들이 동인지,야짤 에서 보는 엉망이 된얼굴이다. 야짤 처럼 마스카라가 흐르진 안았지만 화장이 자꾸 눈에 들어가서 눈 따갑고 난리난단다. 이짓을 몇번 하다보면 적응 되서 헛구역질 안나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상대가 쥬지를 밀어 넣을 꺼다 쥬지가 들어올때마다 목이 아프다 기분 좋거나 그러진 않아 숨도 안쉬어지고 그리고 점액이 계속 나와서 가끔 숨쉴만한 타이밍에 공기 들이마시면 점액도 기도로 쑥들어와서 기침도 나온다. 상대는 되게 좋아한다. 뭔가 나를 장난감 같이 가지고 논다는 기분이랑 귀두 자극이 심하다고 했다. 근데 어쨌든 해주는 사람은 그렇게 기쁘지 않다는거 목 아프고 괴로워 연습하면 식도가 좀 이완 될려나 암튼 하고 나서도 많이 아프다. 너희들도 나중에 파트너가 펠라를 해준다고 하면 딥쓰롯은 많이 고려하고 해달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