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건전 왁싱샵에서.. 딸치고 묻히고 나온적은 있음…

마무리 물 절대 안빼주는… 초건전 왁싱샵 이었는데

왁싱 다 끝나고… 여자관리사 나가고 옷 입는데

뭔가 아쉽고 섭섭해서

거기서 딸 존나쳐서.. 구석 벽면에 X 흩뿌리고 나온적은 있음..ㅇㅇ

왁싱받는동안… 풀발 자주 됏었고


관리사가.. 별도의 장갑없이.. 맨손으로 X 만져가면서 해줬고



무엇보다… 마무리 진정 트리트먼트 


손으로 진정크림 발라서… X 15분동안.. 존나 쓰다듬고 만져줬는데



신호좀 온다 싶으면.. 손이 딴데로 이동하고..


애간장만 태우면서 끝내서




걍… 너무 아쉽고 서러운 맘에… 나도모르게 그런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