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왁싱하러 갔는데 ㅋㅋ

중간에 실장년 들어옴 ㅋㅋㅋ

참고로 본인 187 / 풀발 18cm인데

나 해주는 관리사 누나.. 신입이라 귀여웠는데


일부러 풀발시키고 누워있으니까



얼굴 뻘개져서… 엄지,검지로.. 내 X 잡아서 물티슈로 닦아줌..



X 뿌리부터.. 귀두 굴곡까지.. 물티슈로 닦아주고


부랄도 딱아주고



스프레이로 칙칙 뿌리고나서.. 닦아주고 하는데



엄지,검지로 X 잡아서… 막 X 움직이는데


얼굴 뻘개져서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실장누나 들어와서


옆에서.. 지켜봄 ㅋㅋㅋ




신입이라.. 잘 하는지 한번 보러 온건지


내 X 보러온건지 몰라도



중간에 10분정도 계속 지켜보다가 나감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할때… 진정크림 마사지 할때도


또 들어와서 보고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