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에서.. 관리사 누나가 대딸도 쳐주던데…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왁싱업체이고

여자들 블로그 후기도 많은 곳이라서

완전 건전인줄 알고 간건데

왁싱 다 끝내고,

트리트먼트 관리? 처음 오셔서 무료로 해드릴께요~ 하더니

크림 존나 바르고.. 손으로 존나 흔들어줌

근데 너무 대놓고.. X 뿌리잡고.. 위아래로 흔들길래

“아.. 잠시만요…” 하고.. 손으로 제지하려고 하니까

관리사누나 : “그냥 자연스러운거니까… 괜찮아요.. ” 이러길래

나 : “그게 아니라.. 진짜 나올거같은데”

관리사누나 : “네 괜찮아요.. 그런분들도 종종 있으신데.. 생리현상이시니까..”

하면서… 그냥 웃음..

그래서 시원하게 사정했음…

이게.. 대놓고 해주는건 아니고

남자 혼자 오는 손님 (커플말고.. 남자 혼자온 경우) 에는

은연중에… 서비스 해주는거 같더라…

표면적으론.. 왁싱중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퇴폐나.. 불법? 이런건 아닌거니까…

서로 깔금한거 같음..

어쨋든… 내 촉으론

처음오고,, 혼자오는 남자손님은

단골 만들라고… 해주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