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여성 살해당한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기술력 문제로 스마트워치 위치 파악 잘 안되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도망간 여경은 사람새끼냐?
앞에서 칼찌당한 사람보고 막지는 못할망정 무서워서 런하고 밑에 남경은 불안해서 늦게 쳐올라가서 피해자 남편이 범인 막는게 말이 되냐?
기자들 못오게 대기발령 시키는 경찰들고 꼴받아 미치겠고 대림동 여경마냥 시간 지나고 꿀보직으로 갈까봐 무섭다
파면은 무조건 시키고 인생 빨간줄 긁혀서 살아가는데 지장생기면 좋겠다.
지방직이랑 검찰직하기는 쫄려서 순경된 빡대가리들이 경찰 조직 안에 반 이상일 것 같은데 이런 일 계속 생겨서 경찰 물갈이 한 번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