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경 사건으로 보는 한국인들 특징 ☆

인간의 자아 존중감

자아성찰의 개념이 없음.

굽신거리고

그냥 수용하고

대세에 편승하려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

안위와 이익에 타협하는 저열함.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인간들은 저열하고 비열한 습성이 있다.

그러나 백인들 선진국을 보면

공과 사는 구분한다.

무슨말이냐면

비열하고 저열한 가운데서도

지켜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는 거임.

미국같은 경우도

특수부대 네이비씰에 여성 대원을 의무적으로 뽑으라고 압박을 넣으니까

네이비씰 부대장이

‘ 헛소리하지마라 ‘ 라며 단칼에 일축 시켰다.

이게 자아존중과 성찰이라는거다.

자신의 현재 위치와 맡은 역할을 성찰하고

진정으로 옳은 사회를 위해 생각하는 것.

한국 같은 경우 여성단체가 조금만 압박을 넣어도

바로 수긍하고 수용한다.

옳고 그름보다는 임명권자들이 자신들의 안위에만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자체가 한국인의 한계란 거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의 저열함이다.

백인과 같은 줏대와 소신은 찾아보기 힘들고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 수준낮은 저열함.

그리고 결국 모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만드는 것.

이게 아시안이 백인을 못이기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