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자꾸 경찰문제가 아니라 성별문제로 만드는데 굳이 따지면 백퍼센트 남성 탓임
1. 일단 범죄자가 남자다. 이게 제일 핵심
2. 남편이 층간소음으로 자주 따진것으로 생각됨. 남편이 화가나서 진정시키고 담배한대 빨려고 남경이 1층 덷고간걸로 예상
3. 남경이 멍청하게 피해자 처자식이랑 남편을 분리해서 억울하게 아내가 칼맞음. 원래라면 남자끼리 칼부림나는 사건
4. 남경이 직무유기함. 남편이 올라가는데 남경은 뭐하고잇엇는지 가만잇엇음
5. 범인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그 아내한테 칼질햇을때 여경이 할수잇는 선택지는 딱 두개임. 1) 범인이랑 몸싸움하다 칼맞아 같이 죽기 2) 빠르게 현장 달아아서 지원요청과 구급차 부르기
1) 이엇으면? 남자들 싸움에 여경이가 억울하게 죽으므로 남자탓
2) 이것 역시 남자탓
즉 전부 남자탓
논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