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바람 막아야할 현재 상간남과 아내의 를 질투하는 제가 너무 밉습

아내 맘 돌릴 생각을 해야하는데
상간남 조건보다 못나서 화나고
아내가 상간남한테 매일밤 애교부리며 아부 떨어가며
X에 박아달라 한것도 생각하면 미치겠고요
무엇보다 미치겠고 용납이 안되는건
상간남 X 빨면서 최고라고 아부떤 아내의 발언입니다
저에게 그렇게 딱 한번만 해줬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한 제 자신이 거기서 그런 생각이나
떠올리는 그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미치겠어요
그런데 또 상간남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내 가슴 저도 많이 못빨았거든요
팰라는 한번도 못받아 보고요
그런데 상간남은 아내 가슴을 무슨 우유 먹듯이
빨면서 아내한테 우리 아기 맛있어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어서 바람 났겠지만 지금 아내를 잡으려 생각하는 제가
이런 질투나 말하고 있는게 제자신이 싫습니다
상간남이 그냥 부럽습니다
아내 가슴이 엄청 크다고 했었는데
정말 수유를 받으며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런 굴욕감과 부러움이 들었습니다
펠라를 받을땐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을까?
순간 상간남에게 묻고 싶은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저도 미친게 아내 맘 돌리려면 바람 핀 현장을 잡아야 하는데 그럴 배짱은 없고
녹음이나 하며 눈물이나 흘렸습니다 등신
상간남이 내 여자한테 나만 빨수 있는 가슴 훔쳐서 아내 가슴에서 나오는 우유를 마음껏 빨고있고 아내는 상간남 무릎에 눕여서 엄마가 아기 재우는 거처럼 X주면서 무릎에 눕이고 펠라도 해주는데
아직 아내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제가 한심합니다
오늘이나 내일 아내한테 말해서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와 달라 하렵니다
상간남한테도 내여자 만나지 마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