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욜로니 비혼이니 하면서 개쓰레기 X들 활개치기 딱 좋은 씹창난 X기PR 시대라서 그렇지
그런거 전혀 관심없고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서 마인드 건강한 친구들도 많아
디시에 매몰되면서 사람 보는 눈이 편협하게 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던데
그 혐오를 걷어내고 나면, 굉장히 많은 좋은 친구들이 보이게 될거거든 ㅎㅎ
너희들은 그 X같은 씹년들 몇명 보고 살 게 아니라 일반적인 착한 친구들 보면서 살길 바래
물론 디시의 비판적인 식견이 인생에 도움될 때도 많지만 (설거지론 보면서 감탄했어)
삶의 전반적인 태도가 혐오에 물들어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