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치다가 보험 영업 전화왔는데

X년이 목소리가 존나 꼴릿하더라
그래서 잠시만요 하고 
야동 틀어놓고 한쪽귀엔 신음소리 이어폰
한쪽귀엔 전화 이어폰 끼고 딸치는데 X 스릴 X됐음
이년이 테이블 밑에서 X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딸딸이 계속 침
보험 상품 이것저것 설명 해주는데 절정에 다다르니
신음이 옅게 나오더라 
그러더니 상담원년이 고객님 머하세요옹 거리는데
존나 꼴려서 싸버림
존나 많이 쌌다
싸고나니까 개 X년 목소리 X같아서 나중에 통화해라함
다음번에도 통화하자고 개인번호 문자로 남김
번호 저장하고 인스타 보니까 존나 맛있게 생겼음
잘 쌌다 X년아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