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1인데… 오피갔을때 181 누나까지 만나봄..ㅇㅇ

내가 키가 작은편이라 (161cm;;)키 큰 여자에 대한 동경? 환상? 그런게 심한편이라여자 얼굴 빻아도.. 키만 크면.. 무조건 좋아하는 편인데;얼마전 강남오피 갔을때도;;;; 프로필에 178 나와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만났는데실제론 훨 더 커보여서실제로 키 얼마냐고 하니까… 181~2 정도 된다고 하더라;근데 뭔가 더 커보였음; 183~5되보였음;암튼… 얼굴은 의외로 귀염성있고.. 착하게 생김 ㅋㅋ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존나게 핥고빨고 했는데길어서.. 아래까지 내려가는데 한참 걸리더라..겨드랑이, 옆구리, 다리, 발가락, ㅂㅈ,항문, 등 까지온몸 다 빨아준듯 ㅋㅋㅋ키 크니까.. 진짜 너무 꼴려서… 계속 물고빨고 하게되더라..ㅅㅅ는 X이 헐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잘 쪼이던데?…. ㅂㅈ 세로 길이는 좀 긴거 같았음.털도 일자로 이쁘게 나있고보징어 냄새 전혀 안나고.ㅇㅇ다리 들어올려놓고 보빨하는데시각적으로… 다리가 기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너무 꼴려서..비쥬얼적으로.. 긴 다리 속 ㅂㅈ가 너무 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