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 말이 가관임 ㅋㅋㅋ
“아무리 죄를 저질렀어도 경찰관에게 죽을 때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게 죽은 거 아니냐”
그래서 내가 “사망 당일 날에 위조 지폐 쓰다가 걸린 건데?” 라고 하니까 그게 죽을 짓이냐고 극대노함 ㅋㅋㅋ
그래. 위조 지폐가 죽을 짓은 아니지. 근데 전과 9범 인간 쓰레기 죽었다고 Black lives matter ㅇㅈㄹ 하면서 영웅시 하면서 추모해주는 게 정상이냐고 ㅋㅋㅋ
내가 엄마를 계속 계몽시켜주려고 해도 극대노하면서 ㅈㄴ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