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찐따끼를 벗어날수가 있을까…..

오전에

길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서 친해보이는

여자 2명끼리 걸어가고 있더라.

한명은 위아래 추리닝

한명은 위는 평번한 자켓에

  바지는 붙는 청바지입음.

추리닝녀가 

 청바지녀 엉덩이 

 장난으로 

 꽉 쥐었다가 찰싹 때렸다가 하면서

  지들끼리 웃고 장난치던데

3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내가 설레네 ㅋㅋㅋ

난 진짜 개 찐따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