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은 진정한 좌우 합작 아닐까?

보수, 진보 정치 성향 관계없이

설거지로 퐁퐁단 패는 글은 압도적인 추천수와

0에 수렴하는 비추 수

정치 성향을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본다

기자들 조차도 쉽게 반론하지 못하는 것이 본인의 결혼생활을 돌아다보며

혹시 나도? 퐁퐁단이 아닐까?

의문하게 만드는 것이 설거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