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갔다왔는데.. 존나 이쁜애 보빨하고도 찜찜하네..

뭔 애가… 일하면서 얼마나 시달렸으면

체념한듯이… 가랭이 벌려주고 보빨을 받냐..


모든할인제외 에이스 매니저 보고왔는데


첨부터 텐션이 낮고 조용하더니



보빨하려고 팬티 벗기니까… 그냥 체념한듯이



온몸에 힘을 빼고… 그냥 가랭이 벌리고 천장보고 누워있음..




나야 뭐… 어리고 이쁜여자애 X.. 원없이 빨아서 좋긴좋았는데




애 표정부터… 눈빛이..


뭔가 “그래.. 넌 빨아라… 난 돈이나 벌란다~” 하듯이



체념한듯… 그냥 천장 바라보면서… 내가 X를 빨든 얼굴에 비비든


아예 신경 1도 안쓰고… 그냥 누워만 있음;




1시간동안… X만 빨았는데


타이머 울리니까… 바로 팬티 입고… 원피스 다시 입더니… “오빠 먼저갈께” 하고 쉭 나가버리네;




이건 즐달이라고 해야되냐.. 내상이라고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