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명 알고있고…
가끔 떡치고 싶을때… 걔네 예약해서 보고 옴..
물론 첨 봤을때부터 떡 쳐준건 아니고
재접했을때… 여자애가 먼저 “오빠 콘돔 가져왔어?” 물어봐줘서 떡친거였고
1명은 이쁜데… 일반직장다니는 애라서… 출근률이 저조해서 보기힘들고 (한달에 몇번 출근안함;;;)
2명은.. 와꾸 그닥임 ㅋㅋㅋ
어제 본 애도… 와꾸 별루인앤데
특이점이… 만나면 맨날 지 남친 얘기 존나 함 ㅋㅋ
그리고 남친때매.. 머시론인가? 먹는 피임약 복용중이라고
노콘질싸 받아줌…. 걍 안에 싸도된다고 함.. ㅇㅇ
키스방 특성상.. 체위 여러가지 맘껏 하긴 힘들고
후배위 자세로 하다가
정상위로.. 폭풍 피스톤질 하다가… 질싸
항상 이런식으로 하는듯?
시간도 길어봐야 10분안짝이고..
섹스가 뭐 거창하고 대단한게 아닌거같음.
오히려 키스하고 물고빨고.. 몸에 침묻히고 쌩쑈하는것보다
여자 입장에서도.. 걍 떡치고 빨리 꺼져주는 손님이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