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찐따 dna 가.. 너무 강력하게 박혀있나봐…

키스방을 가도..

내가 애무/오럴 받는건.. 뭔가 불편하고 두려워;;

나같은놈이 받아도 되나?

이 여자도 내 X 빨면서.. 속으로 X같다고 느끼겠지?

내 X 너무 작아서.. 속으로 비웃겠지?.. 냄새날려나?

별에별 생각 다 들고.. 불안하고 불편함;

난 역시.. 걍 찐따처럼 / 노예처럼



내가 여자 X/항문 핥고 빠는게..더 좋고.. 맘 편한거 같음..




그래서 키스방 가도…. 난 옷 조차 안받고


여자 X/항문만 빨아드리고 나옴…. 




키스방 매니저들이 나한테 자주 하는말


“오빠.. 꼭 내가 키스방 와서 서비스 받는거 같아요…. “





호구라고 욕해도 좋다…



그게 내 dna 인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