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변기앉는대로 말고 반대로 벽을 보고 앉는거임
그러면 변기때매 다리가 강제로 벌려진채로 앉는 자세가 됨
변기 물탱크때매 거기에 폰 놔두면 눈높이에 폰화면이 딱 보이는 자세가 됨
나는 여사친 얼굴보고 싸는 편인데 얼굴 확대해서 화면 띄워놓고 자위 시작함
다리를 오므리고 싶어도 오므릴 수 없는 자세라 몸에 X이 닿을 수가 없음
산부인과 의자처럼 강제로 다리 벌려진 자세라 오므리려고 힘줘도 벌어져 있어서 결박된거 같아서 ㅈㄴ꼴려짐
허리도 살짝 숙여주면 사정할때 무조건 변기 안쪽으로 X이 나감
X 나올때 물에 떨어지면서 퐁..퐁.. 거리는데 이 소리랑 여사친 얼굴이랑 대비대서 흥분 맥스상태임
사정 끝내고 남아있는 X 빠질때까지 그상태 그대로 화면 보면서 휴식타임을 가짐
그리고 얼추 다 빠졌을때 오줌 갈기면 X 새는것도 없어서 깔끔함
마무리로 휴지 한장으로 요도부분 닦아주면 자위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