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교육용 모델로 지원해서.. 공짜로 받은적 있는데
그때 15분정도 일찍가서…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키 190은 되보이는…. 존잘 모델들 2명 와서 왁싱받더라…
주고객층이….. 모델들 / 피트니스모델들…
다 키크고.. 몸좋고…. X도 당연히 큰 남자들 같던데
암튼…. 대기실 쇼파에 앉아있는데
존잘 모델 2명 딱 들어오니까
실장누나랑.. 왁서 누나 2명이서.. 웃으면서 존나 반겨줌….
그리고 그 남자들 방 들어가니까
실장누나도 같이 들어가서… 10분정도 안나오고 … 같이 해주는거 같더라…
첨에 다 벗고 배드에 누우면
존나 밝은 조명 스탠드 다 켜놓고…. 왁서누나가… X ,부랄… 씻겨주는데
실장누나도.. 방에 들어가서 10분이상 안나온거 보면
뭔가 같이 씻겨준듯?
암튼… 그 모습 계속 지켜보는데
뭔가 쭈글이가 된거같고.. 꼴리기도 하고..
집에 그냥 가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