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룡의 시 올린이:GUEST 26/06/2022 붉은 피, 보이지 않는 폭룡의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내 육체,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마라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30 Related: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잠이 안와서 쓰는 퐁퐁단 수필 26 이 잼난썰 풀어봄 나 사회성 존나 떨어지는 거 같다… 한국인들이 가장 사악한 인종인 이유 소신발언) 20대 이대남 이대녀는 최악의세대가 맞다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무식한 대학생 설거지 이론 정리 설거지의 역사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니넨 좋은사람, 나쁜사람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함?다음 글 다음 글: 나 여자친구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