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보니 왜 부자들이 존경받아야 하는지 알겠더라

주식,코인으로 간신히 7억원을 모았는데7억원짜리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봤어이럴때 느껴지는건 잠깐의 절망감과 동시에 부러움그리고 존경심이지. 나도 언젠간 저사람처럼 될거야라는.이게 건전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야.난 상대적 박탈감이란 단어를 굉장히 혐오하는 사람인데’박탈감’이란건 동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노력을 했을때 (기본값x노력)느껴야 말이 성립하는거야.애초에 같은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같은 노력을 하지도 않았으면서항상 불평불만에 차서 남들이 좋은걸 가지고있는걸 볼때마다자신이 무언가를 빼앗긴 느낌을 받는대. 처음부터 자신한테 걸맞지도 않은걸 보고 그런걸 느낀다면 그거야말로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는거 아니야?더 성장할 생각은 안하고그저 남이 뭔가를 가질때마다 자신이 무언가를 빼앗겼다고 생각하지이래서 공산주의같은 멍청한 사고방식이 생긴거 아니겠어?마음가짐에 따라 사람의 수준이 결정돼.돈을 벌고 못벌고도 이젠 개인의 선택이 된 세상이 됐어.부자가 되고싶어? 그러면 마음가짐부터 바꿔21세기 요즘마냥 돈벌기 쉬운세상 없어 그러니까 남들이 하지 않는걸 잘 찾아봐. 물론 그 남들은 상대적 박탈감 운운하는 평범한 사람들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