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약꼴(?))술집화장실에서 여자 똥누는거 직관한썰.

때는 4년전 여름임.여느때와같이 술집알바 하고있었음우리는 마감할때 화장실청소 싸악 하고가야했음(근데 시간지나니 어느순간부터 대충 바닥에 물만 뿌리고휴지통만 비우기만 하면 티안난다는걸 알아서 이것만함)[단. 이거 역시 토사물이나 튄소변,똥이 없어야했음]근데 남녀 공용화장실이라  좀 주까틈 여자 두칸 남자도 두칸 인데 한칸은 소변기이렇게 되어있었음 아무튼 그날은 ㅈㄴ ㅈㄴ 귀찮아서 쓰레기통만 비우기로 생각함남자칸부터 휴지통 비우기 시작함 마지막 여자칸 딱 열었는데 진짜 개 꼴은 장발 여자가 짧은 반바지랑 빤스 무릎쯤 내린후고개 뒤로 재껴놓고 자고있는거임순간 죄송합…까지 나왔는데 자는거 알고화장실칸문 조용히 닫고 곰곰히 생각해봤음왜 이년은 여기있는걸까친구들이 안챙겨줬나 뭘까 일단 나도 화장실문은 잠그고 퇴근해야하니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미안한 마음들게하려고개빡친척 하고 깨움저기요 하..X 일어나보세요 그랫더니 눈 ㅈㄴ 게슴츠레뜨면서진원아~ 진원이 와써?? 진원아 누나가 똥이 매려워서..X 이때 X댐감지는 했는데 이귀한걸 또 언제 보겠음말로는 아 저 진원이 아니에요 예?  마감했다구요나가셔야한다구요 하면서 다음 상황 지켜봄 그여자가진원아 누나 똥싸는거 보여줄깡?? ㅎㅎ 하더니 힘주는듯이 양손 주먹 꽉쥐고 끄응 끄응 ㅇㅈㄹ 하는거이윽고 방귀 소리가 피쉿..피쉬쉭 하고 나오더니푸디디ㄹ리리디틱 하면서 굉음이 들림 그다음 오줌소리가 나면서냄새 ㅈㄴ 올라오는데 역겹더라문제는 이다음이였음 이년이 그대로 자는거임볼껀 다봤는데 이걸 내가 닦아줄수도없고냅둘수도없고결심했지일단 바지랑 빤스는 올려주자여자는 안닦아도 될것같던게 생리ㄷ가 있으니 ㄱㅊ을것같아서 걍 부축하듯이 어깨에 걸친뒤에 그대로 바지빤스 입혀줌 그리고 옆칸에 앉혀두고물내리기전에 왜그랫는지 모르겠는데급꼴려서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느꼇다..ㅋㅋ개 풀ㅂ되서 안되겠다 싶어서 한발뽑고옆칸에 있는년 다시 벗기고 똥닦아주고 ㅂㅈ 닦아주고보상으로 젓 살살 만짐 개꼴이더라라는 내용의 영화 있냐??  비슷한거라도 추천해 주시면 ㄱㅅ영화안에 이런 비슷한씬이 있는거여도 추천 부탁 이런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