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서… 그냥 어느정도 이쁘겠지~ ㅍㅅㅌㅊ급 되겠지~ 하고 갔는데
무슨 잡지나 화보 모델같이.. 몸매 늘씬하고
엄청 미인이 반겨주길래 깜짝 놀랬음…
그냥 막 철없고 골빈 한녀 이미지가 아니고..
화보 모델?… 패션모델 같은 느낌인데
분위기나 말투도.. 차분하고..
다른 오피녀들이랑.. 뭔가 달랐음..ㅇㅇ
암튼.. X 빠는데
내가 X를 워낙 잘 빠는편이라서
보통은.. 빨면.. 점점 다리가 벌어지고… 나중엔 활짝 벌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느끼는게 정상인데
그 여자는… X 빠니까… 허벅다리로.. 내 머리를 쪼더라…
얼마나 쌔게 쪼는지.. 내가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게
허벅지로.. 내 머리통을 엄청 쫌…
그 상태로… 오도가도 못하고… 계속 X 빨았는데
원래는 다리 벌리고.. 사타구니쪽부터 안쪽으로 혀로 쓰는게 내 주특기인데
고개가 자유롭지 못해서.. 걍 혀 길게빼고.. 낼름낼름만 존나했음
떡 칠때도.. 반응이 뭔가 특이했고
(다리로 내 다리쪽 휘감아서… 꽉 밀착키면서 하더라… 그래서 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