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뿐만 아니라… 어린 꼬맹이세끼들도.. 난 개만만하게 봄..
사자,호랑이까진 안되더라도
최소 진돗개, 쉐퍼트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싶은데
남자로 태어나서.. 벌레, 쥐세끼만도 못한 취급받고 사니까
자존감이 너무 무너진다…
이유 = 키 161에.. 얼굴 하얗고.. 딱봐도 착하고 만만하게 보임…
어제 오피스텔 엘베탈때도
나랑 젊은여자 1명.. 같이 타는데
혹여라도 여자가 불편할까봐… 난 탔다가 내리고.. 다음꺼 탈라고 하니까
여자 : “타세요~~ 왜 안타세요?? 그냥 타세요~” <– 이지랄 하더라
내가 존나 안위험하고.. 만만해보인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