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중국인이 없는 이유

상해 임시정부를 만들었던 한국인들처럼
티벳인들은 중국의 총칼에 나라를 뺏기고
인도에 망명정부를 만들었다.

중국의 초대로 비행기를 탔다가
대통령과 관료들이 모두 죽고
중국에 흡수당한 동튀르케스탄 제2공화국도 있다.

일제가 과거에 저지른 짓을
중국은 지금 현재에도 저지르고 있고,
이에 중국인들은 적극협조하고 있다.

독일엔 유대인을 도운 쉰들러가 있었고,
일본조차 우리 민족을 도운
오오카와 츠네키치나 후세 다츠지가 있었는데,
현재 중국에 이런 양심적인 인물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류샤오보가 반체제 운동을 했다고는 하지만
티벳이나 동튀르케스탄인들을 직접 돕지는 않았다.

중국이 핵개발 할 때 선제폭격을 주장했던
르메이 장군의 선견지명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