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등학교때 나쁜짓한거 고백할게 올린이:GUEST 24/06/2022 그 도움반 친구 있었는데 지우개 자로 친구랑 존나 잘게 짤라서 가지고 놀다가 도움반 친구가 관심 보이길래 지우개 자른거 10개정도 주면서 이거 먹으면 너 아픈거 나을수 있다고 줬는데 진짜 쳐먹어 가지고 좀 놀랐음 근데 쳐 먹어도 이상없더라 오징어 38 Related: 네안데르탈인이 우리에게 준 8가지 유전자, 코로나에도 관여 이제 보니까 GS 캠핑가자 글자 자른거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의사라는 직업 굉장히 거품 껴있는 듯 여자들 팩트만 얘기해줌.JPG 요리하면서 느낀게 케찹이 진짜 마법의 소스인듯 ,,.,.,어제 강남 오피 갔다왔는데.. 누나가 하는말이 스터디카페 이용잔데 내가 잘못한 부분 좀 봐줘 미군 철수하니 아프칸 탈레반이 먹고있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 손목 우짜냐..다음 글 다음 글: 확실히 소어 연습하기 잘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