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같은 여러 살인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감

내 앞을 막는 새끼들은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듯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때 찔러 죽이지않으면 평생 마음에 걸린채로 살아야됨

계속 이런 생각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한탄스럽기도하고

진짜 키가 177정도만 됐어도 이모든 괴로움이 소멸할텐데

니들은 이런 답답한 내마음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