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같은 여러 살인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감 올린이:GUEST 22/06/2022 내 앞을 막는 새끼들은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듯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때 찔러 죽이지않으면 평생 마음에 걸린채로 살아야됨 계속 이런 생각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한탄스럽기도하고 진짜 키가 177정도만 됐어도 이모든 괴로움이 소멸할텐데 니들은 이런 답답한 내마음을 알까 28 Related: 니들 인생이 괴로운 이유가 뭐냐면 니들 인생이 괴로운 이유가 뭐냐면 이들이 퐁퐁단 까는게 웃긴 이유 종현의 마음이 이해가 돼 찐따들 놀리는 일진들 마음이 이해가 감 한강 정민이 사건 지금까지 총정리..gif (스압)+추가2 백수에게 월요일 아침 이시간은… 실베간 빵상 아줌마…여자 후배…빵상의 추억. ssul [문학] 여자 후배… 빵상의 추억.ssul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할의 호흡 제1형”다음 글 다음 글: 야짤별로없긴한데 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