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바하지말랬는데 무시한 내잘못이다 올린이:GUEST 02/06/2022 용돈줄터이니 아들씨 알바하지마라 무시하고 몰래하는데 결국 알바한지 1달 1주일차에 이 사단 나는구나 엄마는 이미 알고있었던거겠지 내가 자취한답시고 거지동네 살고있으니 이쪽동네에서 알바해봤자 수명만 줄어들지 59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진심 신음소리 땜에 우리 엄마 볼때마다 현타옴 같이 일하는 선배때문에 지치고 힘들다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내 동생 임신했다. 실시간 이 됐다 시발 같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복싱선수한테 깝치면 안되는 이유다음 글 다음 글: ㅅㅂ s21 울트라 나오자마자 예약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