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잠깐 했던 경험 썰

제일 힘들고 빡치는거

절임배추? 아니
쌀포대? 아니

개 X 버러지같이 생긴 년이 나보다 어린거같은데 한손에 바코드 들고 나한테 야 야 거리는데 X 진짜 아구창 찢어버리고싶더라

여자 말이다 여자

관리자도 아니엇고 그냥 알바년이엇는데

와..  대체 택배상하차에 X 유입된거 언제부터냐

X 진짜 X같은 암덩어리년들

생긴거랑 딱 맞게 놀더라 개 X빻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