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완전 아다였고,
태어나서 성인남성의 X는.. 본적도 없었던 년임..ㅇㅇ
암튼… 모텔 숙박으로 잡아놓고
아예 하룻동안 .. 교육좀 제대로 시킬려고 모텔갔는데
첨에..
“너가 내 팬티 내려봐…” 하니까
여친이.. 부끄러운듯.. 천천히 내 팬티 내리는데
이때 반꼴 상태였음..
(참고로 내꺼 좀 많이 큰편이라서…. 50% 반꼴 상태도.. 꽤 크긴 함;;;)
여친.. 첨에.. 얼어붙듯이 한참을 내 X만 쳐다봄…
“만져봐.. 앞으로 니꺼야… 니가 앞으로 계속 물고빨고 할거야..”
하니까.. 부끄러운듯이.. 손으로 잡아서
“와..” 하면서… 만지작 거림…
-2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