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마사지 업소에서도
반바지 입고할때… 일부러 풀발시키고.. 바지위로 불룩 튀어나오게 하니까
아줌마.. 허벅지쪽 하면서 계속 팔뚝으로.. 내 X 툭툭 건드림..
내가 손으로.. X 만지면서
“아 이게…” 이러면서 일부러 당황한척 하니까
아줌마 : “이거 나때매 그런거에요?” 하면서 씩 웃음..
그래서.. “네,… 닿으면..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하니까
대놓고 손으로… 슥슥 만져주던데
물론 옷 위로 만졌던거였는데
“와.. 크네~” 하더니
바지 사이로 손넣고… 맨손으로 막 만지작대길래
내가 아예 바지 내렸더니… 손으로 만지면서 한참 쳐다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