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여자가 됐다고 상상을 해봐라…
세상 모든 성감대 다 들어있는… 보짓구녕이 뚫려있고,
평소엔.. 바지,팬티,생리대 등으로.. 칭칭 싸감고 다니고
행여 누가 볼까… 그렇게 숨기고 다니는 부끄럽고 음란한 부위인데
한 남자밑에 깔려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 구멍으로…. X를 받는다?
점점 더.. 강렬하게.. X가 들어와서 쑤시고..
세상 모든 성감대가 다 들어있는.. 그 구멍에 드르륵드르륵 긁히고 박히고 하면서
“정복 당하는 느낌…”
다리를 점점 더 벌어지고… 남자의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근육과
튼실한 허리,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느끼면서
정복당하고.. 굴복당하는 그 느낌..
기분이 미친듯이 좋으면서도
뭔가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질구녕 곳곳을 긁어주는… 귀두의 굴곡…
나중엔.. 완전히 다리를 쫘악~~ 벌리고..
음란한 소리를 내뱉으며…. 남성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는 쾌감…
완전히 먹혀버린…
정복당해버리고… 무너져버리고… 타락해버린… 육신과 영혼…
그리고… 그 틀을 꺳을때의.. 쾌감과 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