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면서 쌀때 신음소리가 나옴

싸는게 좋으면서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존나 헤윽 하앙 으응 거리는데 이거 어케 고치냐? 작년에 코로나 처음터졌을때 이 문제때문에 누나가 방문 개쎄게열고 “딸치면서 좀 조용히해 X!!” 이렇게 존나크게 소리지르고 쾅닫고 나갔던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