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한테 여자 소개받아서 나가보니 몬탁보스자쿰년이었음. 어쩔수없이 밥쳐먹고 보니
“어우.. 잘먹었네 껄껄~ 오빠 오빠가 계산하는거지?” 이지랄하길래
아 네 잠시만요 하고 재낌.
추후에 몬탁괴물년하고 소개해준 X년 같이 손절때림
2.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노가다 하러갔는데
북딱 흐엉 우흥인지 뭔지 베트남 외노자새끼가 나한테 삿대질하길래
주먹다짐함.
외노자 새끼 힘 X되게 쎄서 개처맞고 합의금 뜯음 ㅅㅌㅊ?
3. 어느날 동생하고 국밥먹고 있는데 어떤 아재 국밥집 들어와서
고성방가하는거 보고있었음
대충 주인아지매랑 아재랑 이혼한거 같던데
서로 존나 싸우길래
대충 눈치보다 국밥 계산 안하고 튐 ㅋㅋ
12,900원 굳힘
4. 어느날 옥상에서 담배 태우는데 어떤 할매미가 와서
등짝 스매슁을 갈기길래 ” 아니 X 어떤 개잡년이 “
하면서 뒤돌아보는데 할매미 X지랄 떨길래
재끼고
담날에 올라가서 할매미가 널어놓은 고추들 다 짓밟음
그리고 그 위에 오줌까지 뿌려주고 담뱃재 떨궈놓음
5. 친구랑 같이 집에서 어영부영 놀고잇는데
창문에 참새 앉아있는거 발길질하다 창문 부심
피 존나 흘러서 병원갓는데
뭐하다 왔냐고 물어봐서
ㅋㅋ 옆 골목에서 맞다이 뜨다왔다고 구라쳤더니
신고먹음
병신마냥 빌빌길면서 죄송해요 구라에요 사정하니
그때서야 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