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마네기 장관을 봐라. 언론을 고소하라.

安倍晋三首相は31日午前、河井克行法相が辞表を提出したことについて「法務大臣を任命したのは私だ。責任を痛感している。国民に深く心からおわびを申し上げたい」と陳謝した。
아베 수상은 법무상이 사임계를 제출한 것과 관련,
임명한 것은 나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국민에게 깊이 사죄말씀드린다라고 진사했다.

(법무상은 아내가 아내선거에서  선거운동원에게 법정보다 많은 일당 30만원을 수십명에게 지불했다는 보도가 주간지에 나오자, 바로 위법외견 작출만으로 책임이 있다며 사표제출, 아베 바로 수리)

落語家の立川志らくが1日放送のTBS系「ひるおび!」(月?金曜・前10時25分)に生出演。自民党の河井克行法相が7月の参院選で初当選した妻の河井案里氏の公職選挙法違反疑惑が週刊文春で報じられたことを受け辞任したことに見解を示した。

만담가 立川씨는 1일 tbs방송의 히루오비 생방송에 출연하여 자민당 법무상이 7월의 참의원선거에서 초선한 아내의 공선법 위반 의혹이 주간 문춘에 보도된 것과 관련 사임한 것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韓国のタマネギの人だってもっと長く踏ん張っていたのに、簡単に辞めちゃうって。そうすると、限りなくクロに近いってみんな思っちゃいますよ、どんな言い訳つけても」と指摘していた

한국에서는 다마네기 의혹의 사람도 길게 버텼는데 간단히 사임하면 어쩔수 없이 사실이라고 모두 생각해버리게 된다고 지적.
「法務大臣なんだもん、それが本当にシロであるならば、冗談じゃないよ、そんな週刊誌訴えてやるよ、名誉毀損で。

법무대신이라면 그 사실에 대해 정말 결백하다면 농담이 아니라 그런 주간지는 고소해버려라. 명예훼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