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 또 지랄이네 에휴 이년 처리법좀..jpg

엄마 나 누나 셋

뭐시켜먹으려함

근데 이년 아침부터

지 마라탕 쳐시킨다고 둘이 따로시키래 ㅇㅋ함

근데 11시반에 와서

12시반에 아구찜 시키자하더라

그러더니 엄마가 3시에연다함

대충그렇게들음

그래서 엄마랑 나 찜닭시킴

그래서말햇더니

아구찜 시키자하지않앗냐
사람개차반으로아냐 이러면서
한숨 ㅈㄴ쉬면서 앞으로 각자먹자면서
X 사람 X으로보나 이지랄한다
씹돼지년